::웹진 NS 2001.7-2월호 #05 / 특집기사 - 엽기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cover

text

당시 사회 이슈였던 엽기코드와 애니메이션의 조우에 대해 아무 생각없이 쓰기 시작했으나 결국엔 수습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다. 어쨌든 마감은 했고, 편집장도 그럭저럭 맘에 드는지 아무말 없이 채택해 줬다. 다음호에는 이번호에 언급된 위기일발 아가씨를 리뷰했다. 아마 이글부터 였으리나 이후 문체에 변화가 온다. 무미건조한 글에서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을 했다. 웹진 전체 분위기가 왠지 그래야만 하는 분위기였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거나 새창으로 보기를 권장.

::보물섬을 꿈꾸는 capt'nSil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