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에 [일본 휴대전화는 어째서 세계에 통용되지 못하는가?]라는 기사가 실렸다. 내용자체는 최근 일본 국내에서 떠도는 [휴대전화 갈라파고스화]에 관해 쓴 것으로 특별히 눈에 띄는 새로움은 없다.
하지만 디자인을 기술하는 부분은 이렇다.
Then there are the peculiarities of the Japanese market, like the almost universal clamshell design, which is not as popular overseas. Recent hardware innovations, like solar-powered batteries or waterproofing, have been incremental rather than groundbreaking.
확실히 해외 휴대전화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폴더형보다 아직 스트레이트 단말기가 많고, 또는 iPhone같은 터치패널형, Blackberry같은 스마트폰형이 많다.
폴더형 휴대전화는 아직까지 일본 표준으로 남을 것이다. 일본 휴대전화 디자인도 제조사가 해외 진출을 시야에 들이면 스타일을 바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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