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ONY-ERICSSON에서 나온 컨셉트 모델 [kiki]라는 기종인 듯하다.
원래 기사가 영어가 아니라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 화면은 유리로 만들었고 리어 프로젝션으로 이미지를 띄우는 것이 아닌가라는 예측이 적혀있다.
반대편이 보이는 액정 기술은 전에도 있었다고 기억되며, 그 응용을 고안한 것이 아닌가 싶다.
또 키 부분도 글자가 인쇄되지 않아서 쓸 때에만 키를 비추는 게 아닌가 여겨진다.
게다가 이 투명화면을 사용하면 [전뇌 코일]에서처럼 실제 공간에 정보를 겹치게 하는 휴대전화도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까지도 이런 투명화면 휴대전화 컨셉트는 있었고, 실용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http://www.mobil.nu/ArticlePages/200907/04/20090704150432_MDK268/20090704150432_MDK268.dbp.asp
http://www.engadgetmobile.com/2009/07/04/rumored-sony-ericsson-kiki-handset-isnt-a-borin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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