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뜯어고친 닛케이 신문 로비는 '다이나믹 & 모던 럭셔리'를 컨셉트 삼아 디자인되었다. 골드와 거울의 스타일리쉬한 공간.
일본에서도 많은 수상경험을 한 인기 프랑스인 디자이너 GWENAEL NICOLAS씨의 프로듀스로 화려하면서 세련...이라며 언론에 공개되었다.
'신문사 고속 윤전기를 이미지화해서 디자인했다.'라는 스토리 꾸밈은 변함없이 니콜라답다.
닛케이신문 임원을 상대로 한 프리젠테이션이 눈앞에 보이는 듯하다.
니콜라와는 수 십 군데 기업을 상대로 PT을 함께 했었다.
좋은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는 많지만 이 정도로 프리젠테이션에 능하고 사람을 매료시키는 디자이너는 그다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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